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8월 16일 월요일
현현 예배당 - 오후 6시 30분
성모님의 메시지

영혼들은 나의 원죄 없는 심장에서 도망쳤다. 나는 그들에게 내 메시지와 현현을 가지고 왔지만, 받아들이려 하지 않아.
나의 현현 장소는 날마다 더 비어가고 있다. 세상 죄인들을 위해 자비를 얻기 위해 충분히 기도하려는 영혼이 없어.
신성한 분노가 모두 내게 쏟아지고 있는데, 이는 나와 합일하여 고통받으려 하는 영혼 희생자가 없기 때문이야.
지금 세상에 그분이 마치 사랑의 홍수처럼 쏟아지는 동안신성한 자비에 자신을 몰두하도록 허락하는 영혼들은 행복하다". 이들 영혼은 영원한 생명에서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날 것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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