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4월 7일 화요일

현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을 가지고 오늘 이 산에 돌아와 너희에게 묻는다. - 회개해라. 지금은 회개의 시간이다.

나는 천국에서 내려오는 위대한 천사이며, 심연의 열쇠와 큰 사슬을 들고 있어 너희가 살고 있는 이러한 최후 시대(pause)에 악마를 지옥에 가두기 위해 왔다. 고난과 시련, 진정한 믿음 상실, 그리고 인류가 빠져든 하느님으로부터의 이탈의 시대이다.

종말론 천사가 손에 쥐고 있는 거대한 흐름은 나의 성스러운 로사리오의 흐름이다. 이 사슬로 용을 지옥에 결박하고 영원히 그를 내던져 땅에 해를 끼치지 못하게 하겠다.

그는 프리메이슨, 사이비 종교 및 거짓된 종교들을 통해 이러한 시대에 땅을 해쳤는데, 그것들은 날마다 커지고 나의 성스러운 가톨릭 교회의 통일성을 위협하고 있다.(pause)

그는 하느님에게 대담한 도전을 던졌다. "나는 그들 모두 당신을 거부하고 반역하게 만들 것이다!" 사탄이 하느님께 이 도전을 던졌지만,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은 삼위일체로부터 그를 짓밟고 전 세계적으로 수치스럽게 하고 심연에 내던져 더 이상 나올 수 없도록 하는 임무를 받았다.

그의 발톱은 잔인하게 박해받았던 가난한 아이들의 피로 얼룩졌다.(pause) 그의 입에서는 악마가 희생시키고 타락과 죄악, 완전한 파멸 속으로 끌어들였던 불쌍한 무죄자들의 피 냄새가 난다.

하지만 그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내 아이들아, 우리는 년도나 월수로나 날수로 세지 않고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의 승리와 사탄의 결정적인 패배까지 남아있는 시간(pause)으로 센다.

그들에게 일어날 일은 너무 웅대한 일이 될 것이다! 마치 세상이 다시 태어나는 것과 같을 것이다!!(pause) 그것은 영원한 날, 나의 아들 예수님께 흔들림 없이 믿음을 버리지 않고 헌신하는 모든 인류가 매일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이 그들의 단식과 기도를 통해 짜는 정당한 왕관을 받을 새로운 날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교회에 대한 믿음은 변함없이 유지해라. 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비방하는 사람들의 말과 귀를 막아라.(pause) 분열의 저주(pause)가 너희 마음속으로 침투하여 나의 아들 예수님의 신비로운 몸을 더욱 찢고 조각내지 않도록 해라. 유차리스티와 은총의 근원이자 기원인 성사들에 대한 믿음을 변함없이 유지해라.

전쟁(pause)과 하늘에서 이상한 빛이 보이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 죄악, 끔찍한 범죄로부터 세상을 정화할 것이라는 하느님의 신호임을 알아라.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기도하고 나의 마음에게 자신을 봉헌하며 매일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내 마음은 너희를 하느님께 인도할 안전한 방주가 될 것이다. 노아가 그의 가족과 함께 방주에 들어갔듯이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의 방주에도 그들의 가족, 교구와 기도 모임, 그리고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들어가라. 약속한다. 이 방주의 문인 내 원죄 없는 마음의 문이 닫힌 후 사탄은 감히 발톱을 넣지 못할 것이고 이미 안에 있는 것을 가져갈 수도 없을 것이다.

매일 너희 삶 동안 나에게 자신을 봉헌하기 위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마음에 오라. 내 메시지를 사는 것은 중요하다. 그것이 너희에게 중요합니다.

나는 성부께서 보내셨기 때문에 왔고 7년 넘게 여기에 있었는데, 우리는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너희 중 누구도 정죄받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울면서(pause) 내 아이들이 자신들을 정죄하고 있지만 아직 나의 마음에 돌아오는 모든 아들들을 기다리고 있다.(pause) 매일 너희를 바라보며 나에게 안고 싶어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음을 열어라. 이 년 동안 뱀으로부터 술을 마시고 축적했던 독(pause)을 모두 버려라. 세상의 일들과 어울리고 연루되면서 말이다.(pause)

하느님께 마음을 열어라.(일시 정지)

너무 많은 영혼들이 사라진 것이 나의 슬픔의 이유다. 하지만 너희들 중 최소 10명이라도 기도하고 내 모든 메시지를 살아간다면 세상은 여전히 희망이 있고 구원받을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단 세 번, 두 번, 한 번의 고행만으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다. 너희들의 회개와 내 모든 메시지를 살아가는 것으로 세상은 구해질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 요한 바오로 2세의 좌우명을 마음속에 새겨라: - Totus Tuus, 오 마리아, 모두 당신의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사탄은 모든 힘을 잃고 곧 내가 팔십 년 전에 예언한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결국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일시 정지)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들을 축복한다.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일시 정지) 내 아들 예수(일시 정지)께서 지금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나의 백성들아,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했느냐? 나는 너희를 노예 상태에서 해방시키고 하늘의 빵인 내 몸과 피로 먹였다. 내가 너희를 위해 더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었겠느냐?

나는 너희들을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았다, 나의 백성들아. 가장 아름답고 매혹적이고 사랑스러운 어머니인 어머니를 주었다. 어둠 속에서 추위나 공포를 느끼지 않도록 빛과 따뜻함으로 내 영을 주었다.(일시 정지) 내가 너희들을 위해 더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었겠느냐?

나의 백성들아, 내 심장으로 돌아오라. 힘이 세신 나의 팔로 땅을 흔들게 하지 마라, 그래야만 다시 나에게 돌아올 것이다. 나는 미쳤고 마치 너희를 향한 사랑에 질린 것 같다, 나의 백성들아.

하지만 밤낮으로 나로부터 도망쳐 버렸다. 그리고 너희들을 찾기 위해 모든 길을 걸었다. 보라, 지금 나는 너희를 발견한다, 나의 백성들아 - 가난한(일시 정지) 거지, 길가에 쓰러져; 궤양으로 뒤덮이고 열병으로 타오르고 가장 무서운 질병에 오염되고 시든 입술을 가진 채 배고픔으로 죽어가며 추위에 떨고 이제 너희를 버리고 발로 밟는 옛 친구들의 먼지로 덮여 있다.

이렇게 나는 너희들을 본다, 나의 백성들아 - 죄에 빠지게 유혹하고 속이고 나로부터 돌리신 악마들에게 발 아래 짓밟히고 그리고 하늘의 내 빵 대신 그들이 제공하는 것을 높이 평가하며 나와는 등을 돌렸다.

나의 백성들아, 보라, 나는 너희들을 품에 안아 집으로 데려갈 것이다. 치유와 자비의 집이다. 거기에서 나는 상처에 내 호의 기름을 바르고(일시 정지) 모두를 치료할 것이다. 오직 하나만으로도(. )내 몸과 피로 성스러운 삶으로 너희들을 돌릴 곳이다.

나의 백성들아, 거기에 버려진 어머니의 손길을 느끼면서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할 것이다. 신음하지 않을 것이다. 위안받고 내 영의 빛을 보며 그리고 그분의 영으로 너희들의 콧구멍에 불을 붙일 때 너희는 일어나 나를 섬길 것이다, 노예가 아니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로써 말이다.

나의 백성들아, 우리에게 돌아오라! 왜 나를 잊었느냐? 내 십자가와 하늘의 내 빵과 교회와 말씀, 그리고 어머니로는 나를 사랑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내가 너희들을 혼자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고 천국으로 떠나지 않았다는 것을 믿기에는 말이다, 하지만 나는 떠났느냐?

매번 나와 만나고 마음과 마음에 대화할 수 있도록 스스로 열쇠(일시 정지)를 주었다.

나의 백성들아.(일시 정지) 우리에게 돌아오라.(일시 정지) 내 심장, 그리고 한 번도 너희들을 사랑하기를 멈추지 않았던 분의 심장에 열어놓은 많은 상처를 보아라.

나의 교회를 쇄신하라! 복원하라! 나누고 삼키려는 자들의 먹잇감으로부터 지켜라. 나의 가톨릭 교회는 큰 박해를 받고 있지만, 나는 그와 함께 있다. 나의 팔이 그것을 보호하고 악마들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일시정지) 그리고 어디로 지나갈 수 없는지를 제한한다.

그러나 일어나라, 내 백성들아! 잠에서 깨어날 때가 되었다.(일시정지) 왜냐하면 고난이 오고, 어둠의 기도가 오고, 배신자가 다가오기 때문이다.

일어나라, 일어나라, 너희 기도 깃발을 높이 들고 경계하라. 그래야 나의 왕국이 올 때, 나의 승리가 올 때, 너희는 무감각하고 마비된 잠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 이름을 나의 심장에 새긴다.(일시정지) 너희가 원하지 않는 한 결코 너희에게서 상속권을 박탈하지 않겠다. 우리에게로 돌아오너라, 내 백성들아. 왜냐하면 솔로몬보다 더 아름다운 유산이 나의 심장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오너라! 오너라! 오너라! 나에게 자신을 바쳐라. 내가 빨리 (일시정지) 너희를 정복하고 치유하기 위해, 너희를 아름답게 하고 다시 다스리기 위해 나에게로 돌아오거라, 사랑하는 백성들아.

그리고 나는 어머니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일시정지)

오늘 지붕 위로 이 메시지를 외치고 다음 달에 돌아와 회개를 계속하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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