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4월 5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기도 속에서 나를 혼자 버리지 않아줘서 고마워. 내가 너희와 함께 있어! 이 나의 소중한 이미지(계시를 나타내는) 주변을 매일 기도로 둘러싸렴. 많이 기도해달라고 부탁한다! (잠시 멈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네.

마르코스: (이후, 성모님은 계속해서 말씀하시며)

"-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테니까. 내 종들과 신자들 중에서 너보다 훨씬 더 거룩하거나 완벽한 다른 오백 명을 선택할 수도 있었지만, 네가 아무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널 선택했어.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채로 나에게 모든 것을 주었지.

나의 심장이 믿은 사람은 바로 너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예수님은 너를 사랑하시고, 이것을 절대 잊지 마렴: - 그분은 네 인생의 매 순간 가까이에 계셔.

누군가가 하느님을 위해 영혼들을 구원할 때마다 악마는 그의 모든 분노를 터뜨려. 아들아, 너의 일은 영혼들을 구하는 거야. 지난 몇 년 동안 나의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영혼들을 하느님께 데려왔기 때문에 마귀가 네게 온갖 격분을 쏟아부었어. 낙담하지 말렴. 네게 찾아온 모든 시련은 사탄의 분노에서 비롯된 거야. 기도하고, 그러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다.

잘했어.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이미 다 출판했고. 그들이 회개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도 메시지 책에 담겨 있어. 나의 지상 생활과 비밀들에 대해서는 내가 이미 말한 것처럼 적절한 시기에 출판될 거야.

매일 네게 나타날 때마다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계속해서 퍼뜨려라. 마음 편히 쉬렴.

너는 지상에서 나를 가장 많이 보는 사람 중 한 명이야. 이 은총이 과거의 성인들에게 주어졌다면, 그들은 땅 위에서 대천사처럼 되었을 거야. 그러니 아들아, 내가 오랫동안 네 곁에 머물도록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려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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