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1월 2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젊다는 건 삶이라는 거야!

젊다는 건 가슴 속에 지치지 않는 심장을 품는 거지!

젊다는 건 항상 수평선 너머에 빛으로 가득 찬 새로운 새벽이 있을 거라고 믿는 거야!

젊다는 건 주변 모든 것이 희망을 주지 않을 때도 언제나 믿는 거야!

젊다는 건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고 싶어도 항상 웃고, 고통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싸우는 거야!

젊다는 건 신성한 지혜의 목소리에 순종하는 거지!

젊다는 건 모든 것이 "소용없다"라고 말해도 언제나 위를 보는 거야!

아름답고 진실하고 순수하며 거룩한 것을 좋아하는 것!

용기를 갖는 거지!

삶의 반영이 되는 것!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끝까지 싸우는 거야!

내가 15살 때, 나의 "예"로 하느님을 세상에 가져왔고, 모든 사람이 구원받았어.

너희도 아주 어리지만 "예"라고 말함으로써 하느님과 세상의 회개를 위해 큰 일을 할 수 있어!

성인이 되어라! 하느님께 순종하는 젊은이가 되어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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