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0월 24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천 번의 아베 마리아를 바쳐줘서 고마워. 추운 날씨에도 나와 그리고 내 아들 예수님과 함께 기도해 줘서 정말 감사하다.
너희들을 사랑한다. 계속해서 같이 기도하렴. 전에 말했듯이, 은총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네들의 기도가 필요하다. 매일 성모기도를 바쳐라. 더 많은 아베 마리아와 희생, 그리고 회개를 드려라.
피눈물의 묵주를 매일 바치고 내 거룩한 일을 위해 봉헌해 주길 청한다.
마음으로 계속 기도하면 네들의 모든 요청을 이루어 줄 것이다. 너희들을 사랑하고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겠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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