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9월 16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오늘 나는 햇살처럼 와서 이 오후를 비추고 너희 모든 마음속에 많은 사랑과 평화를 가져다주려고 해.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번 토요일에는 성 미카엘 대천사 묵주기도를 바쳐서 어떤 악도 이 토요일의 친교 모임에 간섭하지 못하도록 부탁하고 싶어. 주변에 있을지도 모르는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받으며 시작해야 해.

너희가 기도해주길, 많이 기도해주길 원해 아이들아. 너희가 기도해주고 하느님을 찬양해주기를 바라. 이번 토요일에 내 아들이 너희 모두 사이를 지나갈 거야.

나는 너희 모두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달라고 부탁해, 예수님이 너희 각자의 심장을 원하시기 때문이야. 그분은 너희 마음속으로 들어가고 싶으셔! 그분이 너희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고 싶으시거든.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신으로서, 너희 모두에게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해 여기에 왔어! 나는 너희 모든 것을 사랑해. 너희 마음속 깊은 평화를 남기고 갈게.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잠시 멈춤) 주님의 평화 속으로 가거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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