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9월 6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와줘서 고마워. 하늘에서 별이 움직이는 것을 봤니!
너희에게는 징조가 넘쳐나는데, 기도도 많이 하길 바란다! 기도를 많이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조금밖에 하지 않으니 더 열심히 기도해라.
항상 나하고 이 내가 하고 있는 일에 가까이 있어 주렴.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데려와. 젊은 사람들, 노인들, 모두 다! 서로 사랑해야 한다! 사랑으로 살아라!
매일매일 기도를 점점 더 늘리렴. 너희는 너무 조금 기도하고 있구나! 인류가 길을 잃지 않도록 기도해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많은 기도, 금식과 희생을 바란다. 왜냐하면 적이 화가 나 있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의 머리를 밟고 부수리라.
기도해라. 내 로사리오를 가지고 더 뜨거운 마음으로 기도해라! 내일 모두 여기 와서 하느님의 성령이 너희에게 닿도록 마음을 열어라.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알면 더 많이 기도할 거야.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의 불꽃을 부어 주겠다.
계속해서 기도하고, 금식하고, 회개하고 영성체를 받아라. 왜냐하면 내가 요구하는 것을 하지 않으면 너희 마음이 약해지고 적이 너희를 시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두 내 메시지를 살아가길 바란다. 서랍에 넣어두지 마라! 세상의 구원을 위해 그것들을 살아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너희 모두에게 더 많은 겸손, 순종과 나의 음성에 대한 유순함을 바란다. 나는 이 일의 지휘관이다! 여기서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않아야 하는지 내가 결정한다! 그러므로 어머니의 목소리에 복종하라고 간청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주님의 평화 속으로 가라".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