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4월 7일 월요일

발현 기념 월간 행사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잠시 멈춤) 나는 하느님께서 가꾸시는 하늘 정원이다!

나의 티 없으신 심장 안에서,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정원을 창조하셨다. 내 아이들아, 그분이 나무 십자가에 주신 모든 씨앗들, 즉 그분의 작은 마음들이 담긴 씨앗들을 내가 이 티 없으신 심장의 정원에 심고 보호하며 자라도록 도울 수 있도록 말이다. 늘 가지치기를 하여 향기롭고 활짝 피어나는 꽃으로 만들어 세상을 하느님의 사랑의 향기로 채우게 하고, 성령께서 그 안에 거하실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정원을 본 적이 있고, 이 정원에서 벌새를 본 적이 있다고 확신한다. 정원에는 크고 작음의 다양한 꽃들이 많이 피어 있다. 이미 활짝 핀 꽃도 있고, 이제 막 피기 시작하는 꽃도 있고, 아직 땅에서 움트는 꽃도 있다. 벌새는 그 달콤함을 찾아 꽃을 날아다니며 생명의 꿀을 찾는다. 아이들아, 하느님의 성령께서는 너희의 마음속에서, 즉 너희 삶의 모든 꽃 속에서 사랑과 단맛을 찾아 안식처를 얻고 머무르신다.

나는 셀레스테이고 주님의 정원사이며 이 꽃들을 가꾸어 자라게 하고 시들거나 죽지 않도록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내 적은 종종 그들에게 폭풍과 강한 바람을 불어넣어 믿음을 꺾고, 꽃(영혼)이 땅으로 기어가 죽게 만든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항상 나의 손으로 너희를 보호한다! 늘 방어하며 티 없으신 심장의 애정으로 둘러싼다.

이 봉인된 정원에서 온 교회는 안식처를 찾아야 하고 모든 젊은이들은 피난처를 찾아야 한다. 여기 죄인들은 나를 발견하고, 고통받는 자들은 사랑을 받고, 여기서 내 아이들아 모두 평화를 찾고 나의 품을 찾는다!

너희의 믿음을 새롭게 하라. 이제 때가 되었다, 내 아이들아, 믿음의 영역을 넓혀야 한다. 성령께서 너희의 믿음을 늘리도록 기도하라!

나는 항상 너희 기도의 곁에 있고 지금까지 내가 요청했던 것처럼 기도하고 단식해 온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나는 그 모든 것을, 나의 아들 예수님께 가져가 당신의 마음이 원하는 방식으로 행동하실 수 있도록 한다.

내 아이들아 모두 나에게 바친 희생에 대해 보상을 받을 것이다. 내가 받은 모든 것에 대해서 말이다. 비록 단순한 아멘이었더라도 상을 받지 못할 리 없다.

그래서 아이들아, 장미 기도 한 번만 (잠시 멈춤) 드리는 것, 천상의 어머니를 위한 사랑의 몸짓은 엄청난 힘이 있다. 왜냐하면 나는 그 모든 것을 나의 기도로 그리고 나의 사랑으로 결합시켜서 하느님께 얼룩 없이 바치기 때문이다. 그러니 아이들아 기도하라!

나는 세상에 마지막으로 회개를 촉구하기 위해 왔다. 이 시간, 내가 너희에게 여기 전달하는 메시지 이후에는 다시는 땅으로 내려오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지금을 활용하여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말이다. 그래야 모든 것이 지나갈 때 안전하고 나를 통해 보호받을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긴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아들 예수님과 함께 너희를 축복한다. 성자와 성령 안에서.

예수가 여기 계시고 너희에게 말씀하고 싶어하신다: - 그분이 하시는 모든 말씀을 들어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내 사랑하는 자들아! (잠시 멈춤) 나의 거룩한 애정의 양들이여! 나의 성모님 말씀을 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또한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을 경청해 주셔서도 감사하다.

나의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오늘 밤에 새로운 평화와 새로운 용서 그리고 새로운 삶을 너희에게 주고 싶어하신다.

해가 뜨는 횟수만큼이나 많은 번, 나의 아버지는 너희에게 용서를 베푸신다! 별보다 훨씬 많게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더 많은 기회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너희에게 제공하시고 싶어하신다.

오 아이들아,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 내가 너희가 나 안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증거하도록 바란다.

내가 나의 어머니를 통해 사람이 되고, 너희에게 아버지를 드러냈음에도 불구하고 내 아버지에 대해 듣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다른 사람들은 들었지만 따르지 않았다. 또 다른 사람들은 귀 기울였지만 아버지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했다.

너희 충실한 종들과 사도들, 그리고 나의 거룩하신 성심 교회에게 엄숙히 맡기는 너희 임무는 이 얼어붙고 사랑이 없는 인류에게 내 아버지를 드러내고, 아버지의 사랑을 드러내는 것이다.

아버지를 아는 자는 나를 알고, 아버지를 아는 자는 또한 아버지를 안다. 아버지가 가시는 곳에 내가 가고, 그분이 계신 곳에 나는 있다!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나도 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이들아, 브라질과 온 세상에서 나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 이러한 날들에 성령이 너희를 힘으로 채워주도록 어머니께 함께 기도하라.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 눈을 뜨고 마음을 열어라! 내 성령의 불꽃이 쏟아지려 하고, 그 불꽃이 쏟아질 때 퍼져나가 온 세상은 나의 복음 이후에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모든 사람은 한 분 하나님께 하나의 백성이 되고, 하나의 목자가 되리라!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내 심장의 이름으로. 나의 성령의 이름으로.

편안히 지내세요! 내가 어머니와 함께 너희의 회개를 계속하고 싶어하니 앞으로 몇 달 안에 다시 여기로 돌아오렴".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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