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다시 너희를 초대한다: -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의 어머님으로서의 축복을 준다! 회개의 길로 너희를 부르고 있으니 주님께 돌아오렴! 나의 애정은 너희에게 축복으로 주어진 것이니, 너희 자신을 주님께 바치도록 하라.
아이들아, 죄를 뉘우치고 사랑으로 돌아가거라! 너희의 기도가 사랑과 평화의 기도가 되기를! 나의 피눈물이 그 기도들을 감동시켜 좋은 길로 돌려보내 주기를!
아버지 이름으로, 아들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 이름으로 부드러움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