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10월 15일 금요일

연옥의 환시

 

얘들아, 너희 마음을 하느님께 드리길 바란다. 오직 하느님만이 주실 수 있는 평화를 너희 안에 불어넣고 싶구나! 믿고 너희 자신을 사랑의 하느님께 맡겨라, 그래야 평화롭게 살 수 있다. 얘들아, 내가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고 다시 한번 회개를 청한다!

(마르코스): (성모님이 사라지시고 천사가 나타났다. 그는 나를 어둠침침한 곳으로 데려갔는데, 마치 황혼 같았고 그곳에서 사람들은 기도하고 울며 주님께 용서를 구했다. 나는 몇몇 천사들이 내려와서 그들을 그 자리에서 꺼내는 것을 보았다.)

천사는 나에게 그곳이 연옥이고 내가 들은 목소리들은 거기에 갇혀 고통받으며 죄를 정화하고 있는 영혼들의 것이라고 말했다. 천사는 나에게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깊이 사랑하고 끊임없이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간청했다.

그는 내가 매일 성모님께 극성례를 받을 수 있도록 은총을 구해야 한다고 했다. "예수님, 마리아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혼들을 구해 주소서!"라는 기도는 거룩한 영혼들을 정말 자유롭게 해 준다고 말했다.

갑자기 성모님이 갈색 옷과 흰 망토를 입으시고 그곳에서 사람들을 풀어줄 수 있다면 사람들이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연옥은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커다란 어두운 동굴 같다. 거기에 '끔찍한 불'이 있는데, 영혼들에게 큰 내적 고통을 준다. 그들은 울고 신음하며 도움을 구한다. 나는 사람들이 떨어지고 무언가에 부딪히는 소리를 들었다. 모든 것이 매우 어둡고 슬프고 안개나 회색 짙은 연기 같은 것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나는 그 영혼들 중 몇몇이 "미사!"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다른 사람들은 “로사리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단식! 우리를 기억해 주십시오!”라고 외쳤다.

그들이 정화하고 땅으로부터 기도를 받으면서, 그들은 그러한 정화의 층으로 올라가 하늘로 날아올라 태양보다 더 밝은 아름다운 선택된 자들이 되었다. 천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며 끝맺었다:)

"- 로사리오를 많이 바쳐라. 그것을 사랑으로 기도하는 모든 사람은 죽는 바로 그날 연옥에서 풀려날 것이다. 이 영혼들을 위해 자선을 베풀어라, 왜냐하면 그들이 하늘에 있을 때 너희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마르코스): (이 환상이 사라진 이후로 제 마음속에는 영혼에 대한 새로운 사랑만이 남았어요. 그 환상은 대략 20분 정도 지속됐죠.)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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