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5월 5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기도는 마음으로 드려야 해. 너무 '기계적인' 기도, 말로만 하는 기도는 때로는 뜨겁지가 않아. 좋은 기도가 아니라는 게 아니라, 그냥 불완전할 뿐이야.

너희는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하고, 하느님께 진심으로 다가가야 해!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지 생각해 봐라! 네 안에서 나오는 '살아있는 물의 강'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마음속 깊이 기도해야 한다고.

얘들아, 마음으로 기도해라! 너희 각자에게는 사명이 있어... 그리고 나는 모두가 내 말을 들어주길 원한다. 기도를 통해 너희 각자를 위한 나의 계획을 이해하게 될 거야. 자비의 어머니인 내가 모든 마음을 방문하여 하느님께로 나를 따르도록 초대할 것이다.

네 사명은, 내 아들아, 세상에 내 어머님의 사랑과 나의 구원 계획을 보여주는 거야.

너희가 회개를 거부하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많은 곳에 나타나. 그래서 내가 여기 그리고 다른 여러 곳에 오는 것이다. 얘들아, 내 말을 들어라!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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