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4월 30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너희를 정말 사랑한다. 오늘 이 슬픈 상황에 있는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다.

기도해라! 힘을 얻어 걸어가도록 하느님께 청원해라!

얘들아, 너희를 정말 사랑한다. 내가 간절히 주고 싶은 나의 사랑을 믿으렴! 어서 와서 네 고통들을 바쳐라! 나는 너희 엄마이다.

온 마음 다해 너희를 사랑한다>. 모든 기도와 희생에 감사하다."

두 번째 발현

"- 얘들아, 가장 성스러운 삼위일체를 마음으로 숭배하라! 이 방법으로 내 깨끗한 심장을 통해 성령을 불러라:

"성 마리아의 티 없는 심장의 문을 통하여 오시어 성령님."

이렇게 하면 온전히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잠시 멈춤) 아버지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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