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4월 18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너희에게 말하러 왔어: - 서로 사랑해라! 계속해서 사랑해야 한다! 그들이 서로 미워할 때, 서로 상처 줄 때 너무나 괴로워.
내 메시지를 살아내렴! 내가 이렇게 많이 이야기했는데도 나를 귀 기울여 듣지 않네.
네가 어떤 죄를 지었든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아라! 정말이야, 사랑한다!
오늘 자비의 어머니인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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