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4월 5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예수님이 너희에게 전부가 되길 바라며, 오늘 다시 고통받고 죽으시는 예수를 묵상하렴.
얘들아, 심지어 지금도 너희가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가 너희 위해 고통스러워하신다. 간청한다: - 회개해라! 이 어머니의 기도를 거부하지 마라!
사랑으로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성월요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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