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에서 우리 평화의 여왕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신 메시지 AM

네 마음 안에 평화를!

내 아들아, 하느님께서는 나를 통해 너와 말씀하시지만 많은 이들이 나의 말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믿음이 없는 자들과 완강하고 닫힌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언제쯤 하느님의 회개 촉구를 들으려고 할까? 더 이상 기도하지 않고 하늘의 일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느님을 버렸기 때문이다. 그들은 영혼보다 몸을 구하는 데 더 관심을 쏟고 있다. 인생이 끝날 때 지옥 불에 빠질 자격이나 얻게 된다면 이 모든 것이 무슨 소용일까?

세상과 쓸모없는 일들이 아닌 하늘나라를 위해 싸워라! 천국은 너의 진정한 고향이다. 나는 네가 있는 곳으로 너를 인도하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계신 그곳으로 말이다.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서 그의 가르침과 발자취를 따르는 힘과 은총을 얻도록 해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