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얘들아,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의 뜻대로 해라. 그러면 너희 삶의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하느님의 손에 대한 믿음으로 자신들을 더 많이 바칠수록, 그분은 풍성한 은총과 함께 너희 삶에서 기적을 베풀어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은 너희를 너무나 큰 사랑으로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내 신성하신 아들의 심장에 들어가 매일 자신들을 봉헌해라. 그의 심장은 타오르는 사랑의 용광로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에 불을 붙이고, 그분의 은총의 목소리에 순종하며 그분에게 이끌리도록 해라. 그러면 모든 것이 변하고, 너희 삶에서 모든 것이 변화되고 회복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내 티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는데, 그것은 너희의 모든 죄를 정화하여 하느님께 기쁘게 만든다. 내가 모두에게 축복을 보낸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