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5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네 마음 안에 평화를!

내 아들아, 온 세상 죄인들에게 쏟아지는 나의 신성한 정의를 달래라. 보상해야 할 죄가 너무 많고 실제로 이루어진 배상은 거의 없다. 내가 받은 희생보다 저질러진 죄가 더 많다. 브라질이 그들의 죄를 회개하고 악의 길을 버린다면, 나는 불쌍히 여기며 가능한 한 빨리 모든 악으로부터 구원해 줄 것이다. 나는 그것을 다른 나라들 앞에서 나의 사랑과 은총 그리고 자비를 빛낼 위대한 국가로 만들 것이다. 이곳 브라질에서 인류 전체에게 나의 기적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브라질의 선익과 온 인류를 위해 계속 중재하고, 내가 악인들과 거짓말쟁이와 살인자들을 그들의 왕좌로부터 몰아내고 모든 이들이 내가 브라질 백성을 구원하는 것을 보고 놀랄 것이다.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