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3월 1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오늘 성가정이 나타났어요. 성 요셉 품에 안긴 아기 예수님께서 자비로운 눈으로 저희를 바라보셨죠. 현현 중에 저는 그분의 아름다운 발과 옷을 만지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고, 지금 거기에 있는 우리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을 위해 축복과 보호를 간청했어요. 특히 고통받는 이들과 힘든 분들이요. 아기 예수님께서 미소 지으시며 저희에게 축복하셨어요. 평화의 모후께서는 사랑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눈으로 저희를 바라보셨죠. 성 요셉께서는 이날 저에게 개인적인 메시지를 전달하셨고, 우리는 세상과 교회의 운명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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