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5월 2일 수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나의 자녀들아, 나는 장미와 평화의 여왕이며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다. 하느님께서 천국에서 나를 보내 진실을 옹호하며 신앙 안에서 증거하는 이 시간이 바로 지금임을 말하라고 하셨다. 하늘나라를 위해 자신들을 바쳐라. 주님의 거룩한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나는 너희에게 마음으로 기도하고, 너희의 삶 속에서 아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여기 있다.
사랑과 믿음 안에서 살아라. 인생의 시련에 좌절하지 말고 나의 신성한 아드님의 사랑과 축복을 믿으렴.
나는 오랫동안 너희에게 기도와 회개를 요청해 왔지만,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만큼 아직 듣지 못했다. 마음이 굳어지고 하느님의 빛과 은총에 닫히게 하지 마라. 죄를 뉘우쳐라. 주님의 부름을 받아들일 줄 아는 남녀가 되어라.
이 세상의 악을 극복할 힘을 얻기 위해 많이 기도해라. 걱정과 천국으로 너희를 인도하지 않는 세속적인 일 때문에 기도를 가정에서 빼앗기지 마라.
회개하고, 회개하여 하느님의 사랑과 안에서 나를 하나로 만들고, 곧 세상에 몰려올 악을 추방할 수 있도록 해라.
기도와 단식을 통해 사탄의 공격과 싸워라.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를 보호하고 돕기 위해 여기 있다. 오늘 나는 천국에서 은총의 비를 내려 보낸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렴.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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