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2월 27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이자 묵주의 여왕이며 평화의 여왕인 나는 천국에서 내려와 세상과 평화를 위해 믿음으로 그리고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라고 청한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들을 회개로 부르신다. 이 사순 시기가 그분의 사랑에 마음을 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죄를 뉘우치고 하느님과 결합된 새로운 삶을 살아라.

너희들의 가정에서 내 아드님의 수난이 명상되고 기억되게 하고, 그의 십자가가 존경받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어머니의 말씀을 마음속에 새겨라. 나는 너희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안전한 길로 이끌고 싶어서 너희들에게 말한다.

많은 형제들이 내 말을 듣지 않고 회개하려 하지 않아서 나의 모성심은 크게 고통받는다. 왜냐하면 그 아이들 중 다수가 악마가 영혼을 삼키고자 하는 길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깨어나라, 내 자녀들아. 하느님의 은총에 눈뜨거라. 사랑으로 나의 메시지를 너희들의 삶 속으로 받아들이렴. 세상은 곧 크고 끔찍한 시련을 맞이할 것이다. 내가 말한다. 큰 고통이 세상에 올 것이며 그것은 천국에서부터 올 것이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지금 이 순간 너희들의 유익과 그리고 너희들 가족의 유익을 위해 하느님께 부르고 있다. 내 말을 들어라! 매일 묵주를 바치고 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며 그분의 거룩한 심장에 하루하루 자신들을 맡겨라. 평화로운 마음으로 너희들의 가정으로 돌아가렴. 나는 너희들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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