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월 1일 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를 축복하고 평화를 주러 왔다. 나의 아들 예수님으로부터 진정한 완전한 평화를 받아라. 그의 사랑이 너희 마음을 치유하고 영혼에 힘을 주기 위해, 너희 형제자매들에게 새로운 목적을 가지고 내 메시지를 증거할 수 있도록 너희 마음을 열어라.
나의 자녀들아, 많은 나의 자녀들이 나의 부름에 귀 기울이지 않고 나의 호소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다시 한번 하느님께로 너희를 부르고 있다.
잘못된 태도를 바로잡고 죄의 삶과 아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지 않는 모든 것을 버림으로써 너희 삶을 변화시켜라.
낙담하지 마라. 슬퍼하지 마라. 너희 어머니인 나는 너희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여기 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기쁨과 평화가 너희 삶에서 다스릴 수 있도록 말이다.
나의 부름에 따라 살면서 완전히 자신들을 내어 주어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 영혼과 가족의 구원을 위해 온전히 나 자신을 바치기 때문이다.
묵주 기도가 너희 가정에서 결코 빠지지 않기를 빈다. 많은 사랑과 믿음으로 너희 가정을 통해 기도되는 아베 마리아를 많이, 많이 듣게 해주세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나의 깨끗한 마음의 모든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가정을 돌아가라. 성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모두에게 축복을 보낸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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