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9월 27일 수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내가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마음속에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마치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날처럼 살라고 부탁하러 왔단다.
하느님의 사랑을 향해 마음을 열어라. 배우고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익히기 위해 마음을 열어라. 성령께서 너희에게 주고 싶으신 선물과 은총을 받을 자격이 있도록 마음을 열어라.
더 이상 죄를 짓지 마라. 나의 아들 예수님의 심장을 위로하고 세상의 죄를 보상하는 착한 아들과 딸들이 되어라. 죄 속에서 살지 말고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살아라. 주님께 불쾌감을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하며 너희의 죄를 고백해라. 내가 널 사랑한다, 얘들아, 그리고 너희 중 누구도 지옥으로 가는 파멸의 길로 내려가기를 원하지 않아. 엄마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나에게 이끌려 하느님께 가렴. 나는 너희를 도우려고 여기에 왔어. 기도해라, 열심히 기도하면 유혹과 죄악을 극복할 힘이 생길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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