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9월 15일 금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전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깨끗한 마음으로 가득 찬 채 하늘에서 왔단다. 너희에 대한 사랑을 담아 말이지.
회개해라, 내 자녀들아. 지금이 바로 회개의 시간이다. 회개를 내일로 미루지 마라. 하느님께서 지금 너희에게 주시는 부름에 귀 기울여라. 그분은 너희를 돕고 축복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래야만 너희는 그분의 사랑과 평화를 온전히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거룩한 교회와 세상에는 어려운 날들이 올 것이다. 모든 악이 너희와 너희 자녀들에게서 사라지도록 간절히 기도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하늘에서 왔단다. 왜냐하면 너희 구원을 위해 싸우는 것을 결코 지치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더 믿고, 죄로부터 벗어나 자주 성사(聖事)에 참여하고 나면 주님께서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더 큰 축복을 내려주실 것이다.
가족들아! 가족들아!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그리고 더욱더 기도해라. 하느님께서는 가능한 한 빨리 너희가 그분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