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8월 31일 목요일
주님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입니다.

내 평화가 너와 함께 하기를!
얘들아, 나는 나의 티 없는 어머니와 함께 네들 앞에 와서 축복과 평화를 주기 위해 왔단다.
세상은 진리에서 멀어지고 있고 나를 듣지 않고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눈이 멀어가고 있구나.
나는 나의 어머니를 여러 곳에 너희에게 보냈지만, 너희는 나에게 순종하지 않아. 내 어머니의 말씀은 귀 기울여지지 않고 사랑으로 맞아들여지지 않고 종종 조롱당하고 무시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믿지 않기 때문이지.
모두 다 돌아오너라, 남자든 여자든, 젊은 사람이든 늙은 사람이든.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단다.
와서 치유하는 사랑을 받고, 자유롭게 하는 평화를 얻고, 회복시켜 주는 나의 축복을 받아들여라. 나에게 등을 돌리지 말고 매일 네 마음을 열어주렴. 나를 모욕하는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해라. 많은 슬픈 일들이 세상에 닥칠 것이고 특히 내 원수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군림하고 있는 이 나라에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나의 입김으로 모든 것은 땅바닥에 떨어질 것이다. 나의 강력한 숨결로 모든 것을 정화하고 믿지 않는 인류를 깨끗하게 하리라. 나는 너희를 나의 심장 안으로 맞아들이고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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