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3일 토요일

우리 주님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신 메시지

내 아들아, 아마존에 있는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의 임재는 나의 사랑을 보여주는 큰 징표이다.

아마존에서 그녀의 티 없으신 임재를 이해하는 사람은 나의 사랑과 뜻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어머니이자 여왕으로서 그녀의 권리를 주장하러 온다. 오랫동안 업신여겨지고 제쳐졌던 그녀에게 합당한 존경을 청하기 위해 왔다. 나는 어머니로서 그녀의 명예와 사랑을 지킬 것이다.

때가 되면, 내가 문을 열 것이고 너는 외칠 것이다. 이타피랑가가 아마존에서 나의 사랑 성지이며, 나의 어머니이자 장미의 여왕이신 평화의 여왕께서 모든 모성적인 능력과 영광으로 통치하시는 곳이라고 크게 소리쳐라.

나는 교회가 그녀의 사랑과 이 땅에서의 실제 임재를 인정하기를 바란다. 내가 너를 축복한다. 나는 지금도, 앞으로도 항상 함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