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2월 28일 화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를 회개로 부르시고 지금 바로 부르고 계신다. 죄의 잠에서 깨어나 잘못을 뉘우침으로써 삶의 방향을 바꿀 때가 되었다.
고해성사를 통해 영혼을 정화하여 하느님의 소명을 따르고 내 메시지를 살 수 있는 힘을 얻어라.
나의 티 없는 마음은 사탄과 세상의 환상에 속아 선악, 옳고 그름, 진실과 거짓을 분별하지 못하는 자녀들을 볼 때 슬픔에 잠겨 눈물을 흘린다.
매일 성령님의 빛을 청하여 내 소명을 이해하고 영혼들에게 하느님 광명의 참된 증인이 되어라.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맹목적이고, 빛이 없고 믿음도 없기 때문이다.
많이 기도해라. 주님께서는 이미 너무나 모욕을 받으셨고 당신의 정의를 실현하고 싶어 하신다. 나의 신성한 아드님의 공덕에 결합된 기도의 삶, 희생과 참회만이 아버지의 용서와 자비를 얻을 수 있다.
내 메시지를 경청하고 실행해라. 과거에 너희에게 주었던 것들과 지금 너희에게 전달하는 것들을 말이다. 죄에서 벗어나 마음과 영혼을 하느님 손안에 맡긴 채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날인 양 매일 회개하며 살아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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