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2월 18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주마, 평화를!
얘들아, 너희 엄마가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마음속에 나의 어머님으로서의 사랑을 주려고 왔단다. 모든 악을 이기고 파괴하는 사랑이지; 영적인 눈멀음을 막아주고 자유롭게 해주는 사랑이란다.
기도해라, 얘들아, 언제나 천국의 왕국에 속하게 되도록 말이야, 내 신성한 아들이 너희를 위해 준비하신 왕국으로. 하느님의 거룩한 길에서 벗어나지 마렴. 나의 아들 예수님을 따르며 그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모든 형제자매와 함께 사랑하며 살아라.
내 아들의 사랑 안에서 상처 입고 멍든 너희 마음들을 치유하여, 하느님의 진정한 자녀이자 나의 아이들로서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우렴.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불화가 아니라 화합과 사랑과 평화를 원한단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 모두에게 축복하노라!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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