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8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나의 자녀들아,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들에게 인류를 위해 기도하라고 부탁하려고 왔다.

하느님의 사랑에 감싸이게 해라. 그분의 사랑은 너희 영혼을 치유하고 악마가 너희에게 끼치고 싶어하는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한다.

나는 나의 깨끗한 심장으로 너희들을 맞이하기 위해 여기 있다. 나는 너희들을 위로하고, 진정한 평화를 주기 위해 여기 있다. 내 아들을 너희 마음속에 모셔라. 그분이 가르쳐주신 길을 따르면 천국의 왕국으로 나아갈 것이다.

주님께 충실해야 한다. 모든 악을 버리고 말이다. 사랑, 사랑, 사랑하라, 나의 자녀들아. 온 마음 다해 주님을 사랑하면 그분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빛과 은총이 하늘에서 강력하게 너희와 너희 가족에게 내려올 것이다.

나는 너희들을 사랑하고 내 어머님의 복을 준다. 오늘 하루 동안 나의 모성 심장에 바친 너희들의 존재와 기도에 감사한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라.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빌어준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