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9월 13일 화요일
햄스테드 뉴욕, 미국에서 에 Edson Glauber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얘들아, 나는 너희를 회개로 부르기 위해 하늘로부터 왔단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부르시고 너희 마음과 삶의 변화를 원하신다. 내가 하늘에서 와서 여기 있는 이유는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너희가 불행해지는 것을 바라지 않아서란다. 하느님께 충실해야 한다. 기도하는 아이들이 되어야 하느님의 빛이 너희 삶에 비출 수 있단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오늘 너희와 너희 가족 위에 나의 보호 망토가 펼쳐져 있다고 말한다. 더 이상 죄 짓지 마라. 곧 하느님께서 온 인류를 정화하실 것이고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할 테니, 항상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살아라. 내 메시지를 마음속에 새겨야 한다. 나의 사랑을 너희 모두에게 전해야 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오늘 밤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겠다. 평화를 위해 매일 기도해라. 세상의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묵주기도를 바쳐라.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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