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7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너희가 회개하고 마음을 바꾸기를 청하기 위해 여기 있다. 내가 너희를 하나님께 부르는데, 이는 내가 너희를 사랑하며 언젠가 주님 곁에서 천국에 살도록 이끌고 싶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천국 가는 길잡이가 되고 싶지만 나에게 순종하고 내 목소리를 들어라. 나는 사랑으로 그리고 너희 영혼을 위해 말한다. 내 목소리에 마음을 닫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믿음과 사랑과 평화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라.

회개로 돌아오라고 초대하고, 하나님께 속하라고 초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는 그분이 모든 선함이고 모든 평화를 주시기 때문이다.

주님과 함께 살아가면 그는 너희에게 사랑을 줄 것이다. 기도해라, 인류의 구원을 위해 많은 묵주기도를 바쳐라. 네가 가진 사랑과 기도를 하나님께 드려 그분의 신성한 은총이 더 이상 사랑으로 뛰지 않는 심장 속으로 들어가게 하거라. 왜냐하면 그것들은 영적으로 죽고 무생물이 되었으며 죄에 눈이 멀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천국의 평화와 은총을 내려주어 축복한다. 하나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