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8월 5일 금요일
대천사 미카엘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주님의 아들아, 나는 예수와 마리아를 통해 하늘에서 왔노라.
세상의 죄들이 신성한 정의의 잔을 넘치게 하고 있구나. 인류는 악마가 영원한 저주로 많은 영혼들을 이끌기 위해 제공하는 환상에 의해 타락하고 있느니.
예수님은 당신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세상 곳곳에 보내셨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귀머거리인 채 남아있구나...
(성 미카엘께서 나에게 세상과 교회에 대한 몇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들은 오직 나만을 위한 것이라...) ... 그들은 복되신 동정녀의 외침에도, 울음에도, 더 거룩한 삶으로 그들을 간절히 초대하는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지 않고 세상의 소리에만 마음을 빼앗기고 있느니.
인류에게 기도하고 무수히 많은 죄를 속죄하여 하느님으로부터 용서와 자비를 얻으라고 전하라.
많은 하느님의 종들이 그들의 불경함과 믿음 부족으로 인해 주님을 심각하게 상처 입히고 있구나. 더 이상 지극히 거룩한 성체 안에서 주님의 임재를 믿지 않고 수천 명의 영혼들을 파멸로 이끌고 있느니라.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하느님의 종들과 모든 신자들에게 당신의 신성하신 아드님, 하늘과 땅의 주님을 위한 믿음, 경배, 사랑 그리고 존경심을 청하고 계시니.
나, 대천사 미카엘은 영혼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하느님께 당신의 삶을 헌신하라고 간청하며, 그리하여 많은 이들이 잘못된 태도를 바꾸어 하느님의 빛과 은총을 받게 되기를 바라노라.
기도하라, 열심히 기도하고 그러면 하느님의 빛이 너희들의 삶과 온 세상에 비칠 것이니라. 하느님의 평화와 그분의 축복이 함께 있기를!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