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6월 29일 수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얘들아, 너희들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인 나는 천국에서 믿음과 기도와 충실함을 구하기 위해 왔단다. 삶의 어려움과 시련 속에서도 말이야.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 엄마가 여기 있단다. 너희를 보호하시고 평화를 주시는 아들 예수님의 팔로 안아줄 것이다. 내 지극히 거룩한 심장으로 들어가렴, 그래야만 아들의 심장에 머무르게 될 테니까.
죄인들의 회개와 하느님을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라. 그들은 나의 아이들이고 주님의 길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다. 너희의 기도, 희생과 참회를 통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끌어라.
삶 속에서 순종하며 살아라. 하느님의 은총이 더욱 빛나고 그분의 작품이 그분이 바라시는 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과 순종의 모범을 보이는 나의 아이들이 되어라.
너희를 사랑하고 엄마로서 축복한다. 와주어서 고맙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렴.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모두에게 복을 내린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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