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6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네 가족 안에서 나의 신성한 아들의 평화가 다스릴 수 있도록 기도하렴.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세상과 영원을 생각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들은 죄에 눈이 멀었기 때문이다.

내 사랑을 너희 마음속으로 가져가 모든 형제자매에게 전해주렴. 예수님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아들의 자녀들이 되어라. 그분이 너희 마음속으로 들어오게 하고 머물도록 하여 너희 삶이 변화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내 깨끗한 망토로 덮어주겠다. 죄를 회개하지 못하고 죽어가려는 형제들과 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하느님께서 그들의 영혼에 자비를 베푸시고 하느님의 용서를 얻게 하시기를 바란다.

천국의 왕국을 위해 싸워라, 그러면 나의 아들은 끝까지 충실한 사람들에게 영광의 면류관을 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렴.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