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6월 19일 일요일

룩셈부르크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얘들아, 너희들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인 나는 아들 예수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왔다. 너희 가정을 축복하여 하느님의 가정으로 살아가게 하고, 살아있는 사랑과 평화 그리고 용서를 베풀기 위해서란다.

얘들아, 하느님께서 회개로 너희를 부르신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기 원하신다. 회개의 길을 통해 주님께 돌아가 하늘 왕국으로 이끌려 가렴.

하느님이 없으면, 그리고 그분의 축복이 없다면 인류는 결코 오직 그분만이 줄 수 있는 진정한 평화를 증거할 수 없을 것이다.

온 가족이 함께 묵주기도를 바르렴. 아들 예수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실천하며 하늘 왕국에 자신들을 봉헌함으로써 내 아이들이 되는 법을 배우렴.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오늘 나의 사랑을 주며, 아들도 또한 너희를 축복하여 그분의 평화를 준다. 우리는 모두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 마리아께서 팔에 어린 예수님과 함께 나타나셨습니다. 어린 예수님께서는 큰 사랑을 담아 우리 모두를 바라보셨고, 비록 작지만 그분의 시선은 모든 악을 정복하고 파괴하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와 어린 예수님의 임재는 이 날들에 자신들을 드러내기 위해 선택하신 백성들에게 축복과 은총의 징조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분이 그들의 간청을 받아들여 하느님께 드리며, 신성한 아드님의 사랑과 함께 모든 자녀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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