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5월 28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마음과 가정의 회개를 청하러 왔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주님의 부름에 귀 기울여라.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그분의 축복으로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싶어하신다, 변화시키는 평화이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이다. 주님과 함께 하고자 갈망하라. 삶과 가정에서 그분을 첫 자리에 두어라. 기도는 너희를 천국의 왕국에 점점 더 가까워지게 한다. 너희 가정이 매일 빛나는 큰 광채가 되어 모두 하느님의 사람이 되도록 하여라.
세상의 소문에 속아 넘어가지 마라. 내 자녀들아, 나의 모성적인 호소에 귀 기울여라. 그것은 너희를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이끄는 안전한 길을 보여준다.
나는 많은 해 전에 여기서 시작된 모든 것에 대해 더 큰 헌신과 사랑 그리고 충실함을 바란다. 너희는 하느님으로부터 형제들에게 빛이 되도록 부름받았다. 더욱 연합하고 겸손하며 먼저 봉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 그래야만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 삶에 비치고 그렇게 하여 모든 형제의 삶을 밝힐 것이다. 사랑으로 묵주 기도를 해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세상에 평화를 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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