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8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아이들아, 너희 엄마인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천국에서 와서 세상과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하라고 말하려고 왔어.

사탄은 힘과 부귀영화, 그리고 세속적인 욕망으로 하느님의 많은 종들의 영혼을 파괴하여 먼저 내 아들 예수의 교회를 망가뜨리기를 원해. 하느님의 종들에 대한 악마의 분노는 이 공격이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타락시켜 지옥으로 인도하려는 그의 마지막 공격이기 때문에 더욱 강하고 끊이지 않고 있어.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계속해서 많이 기도해라. 기도는 사악한 자의 행동을 막고 너희에게 그를 이겨낼 힘과 유혹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능력을 주고 지옥의 권력에서 많은 영혼들을 해방시켜 줘.

하느님은 너희의 힘이시고, 내 모성 심장을 통해 더욱더 너희를 도우시고 축복하시기를 원해.

세상을 포기하고 죄에서 벗어나 하느님의 마음을 열어라. 세상과 그 거짓된 기쁨은 진정한 평화나 영원한 구원을 줄 수 없고, 오직 나만이 너희에게 해줄 수 있어,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의 영혼과 가족들의 영원한 구원을 위해 곁에서 간구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