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2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얘들아, 너희 하늘 어머니는 이곳 작은 곳에서 기도하며 모인 너희를 보니 기쁘다. 여기에서 나는 너희에게 천상의 은총을 내려준다.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라. 죄 속에서 스스로 파괴하고 있는 세상을 위한 회개를 빌어라. 기도를 포기하지 말고, 지금 하느님이 너희에게 주시는 부름에 귀 기울이고 회개의 길로 돌아가거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하늘로부터 왔다. 그리고 나의 깨끗한 마음 가득히 사랑과 평화를 담아 너희를 맞이할 수 있도록 어머니의 망토를 펼친다.

얘들아, 예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내 메시지를 전하여 하늘 어머니를 도와라.

세상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지금은 회개의 시간이며 하느님께 돌아갈 때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왜냐하면 악마와 모든 악은 오직 기도로만 물리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집으로 가서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돌아가거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님과 성자님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