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3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내 메시지를 통해 끊임없이 기도하라고 부탁하지만 너희는 너무 조금 기도할 뿐이다. 삶을 바꾸고 마음을 새롭게 하라고 요청하는데 꾸준함이 부족하여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완강한 마음으로 불순종하는 아이들이 되지 마라... 서로 사랑해라, 서로 사랑해라, 서로 사랑해라. 하나님은 나를 통해 너희에게 회개를 촉구하신다.

아마존에서의 내 현현들은 이 시대를 위해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준비하신 큰 은총이다. 세상은 지옥불로 이어지는 깊은 심연의 가장자리를 향해 가고 있다. 사탄은 나에게 귀 기울이지 않고 죄악된 삶을 버리려 하지 않는 아이들을 통해 이타피랑가에서 내가 시작한 일을 파괴하려 한다.

모범이 되지 마라, 절대로! 하지만 언제나 내 신성하신 아들 예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즐겁게 하는 자녀들이 되어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이해하기 위해 기도해라, 기도해라. 이 부르심은 강력하고 거룩하다. 너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성스러운 길로 이어지는 성결의 부르심이다.

마음을 열고 삶을 변화시켜라. 나는 모든 사람에게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