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너희 어머니인 내가 와서 너희의 마음을 하느님께 맡기라고 청한다. 주님의 사람이 되어 그분의 신성한 사랑을 받아들이고 당신의 큰 자비를 증거해라. 얘들아, 많은 이들은 아직 믿음과 영적인 길에서 약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제대로 기도하지 않고 굳게 믿지 않기 때문이다.
내 어머니로서 부르는 소리에 마음을 열어라. 너희의 나약함, 불완전함, 그리고 죄를 나의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 발치에 바쳐라. 허영심을 못 박고 세상을 벗어나 삶 속에서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이도록 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어머니로서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떠나기 전에 마리아께서는 말씀하셨다:
집안에서 기도가 결코 부족하지 않도록 해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 영혼을 위한 삶이며 시련의 때에 힘이 되기 때문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서 많은 나의 아들들이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고 그들의 삶을 갱신하고 거룩함으로 가는 길로 나아가도록 해라. 마음이 닫힌 자들은 죄 속에서 자신들을 파괴한 자들이다. 죄로부터 벗어나면 너희의 모든 마음을 하느님께 드릴 수 있을 것이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