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지금 새벽 다섯 시 이십이 분인데, 잠도 못 자고 눈을 감을 수도 없어. 성모님께서 나를 잠들게 해주지 않으시는데, 곧 아주 슬픈 일이 일어나려고 하거든.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청하는 목소리가 들렸어, 그들은 고통과 절망 속에서 울고 있었지. 내 방은 이 소리들로 가득 찼고, 성모님께서 슬프시고 비탄스러워하며 기도하고 중재해 달라고 부탁하셨어. 곧 일어날 아주 슬픈 일을 막기 위해서 말이야.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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