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월 12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안녕!

너희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이 하나님의 은총으로 빛나고 가득 찬 채 하늘에서 왔단다.

얘들아, 지금은 회개의 시간이다. 이것이 너희가 하느님께 돌아갈 때란 뜻이란다. 나는 너희를 기도에 초대하고, 회개에 초대하며, 삶의 변화에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매우 사랑하고 너희 영원한 구원을 바라기 때문이다.

마음을 하느님의 사랑에게 열어라. 주님께서 너희 마음에 있는 모든 무거운 짐과 평화 부족함을 없애도록 해라. 죄에서 벗어나 하느님이 되어서 그분은 너희와 세상에 자비를 베풀 것이다.

나의 어머니의 임재로 축복받은 이 곳에 와주셔서 고맙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화의 모후께서 하늘로부터 오시어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을 보여주시었다. 그것은 빛으로 가득 차 있었고 이 빛이 우리에게 다가와 강하게 비추었다. 성모님의 심장에서 나오는 이 빛을 보았을 때, 나는 그녀가 어머니로서 우리의 사랑을 주고 계신 것을 이해했다. 그래서 우리는 신성한 사랑 안에서 살아가며 예수님을 깊이 사랑할 수 있다. 오늘 평화의 모후께서 우리에게 주신 큰 은총은 바로 이것이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삶 속에서 진정한 사랑을 배우고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시기를 원하신다. 그녀가 이끄시는 대로 자신들을 맡기면 우리는 사랑과 자비의 무궁무진한 근원인 예수님에게 안전하게 걸어갈 것이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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