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1월 3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내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빌어주마. 그 평화가 너희 삶을 변화시키고 주님의 평화와 사랑을 갈망하는 상처 입은 마음들을 치유하게 되기를 바란다.
내 아이들아,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없이는 살 수도 행복할 수도 없다. 주님께 마음을 열어라. 천국의 왕국에 속하기를 바라렴. 하느님께서 너희를 구원하고 싶으시다. 하느님께서 너희 가족들을 구원하고 싶으시지만, 너희가 그 사랑이 너희 마음과 삶 안에서 다스리도록 허락해야 한다. 죄를 용서해 달라고 청하시오. 믿음과 사랑으로 매일 하느님의 자비가 너희를 감싸게 해달라고 청하시오.
아이들아, 네 삶을 바꿔라. 내가 보여주는 하느님 길을 따르기로 결심하라. 모든 사탄의 공격을 이겨내기 위해 묵주기도를 바쳐라. 그
묵주기도로 너희는 그를 물리칠 것이다. 묵주기도로 너희는 선과 악 사이의 이 위대한 전투에서 싸워 승리할 것이다.
물러서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 편에 있어 도와줄 것이다. 하느님의 성령께서 세상의 유익과 구원을 위해 그분의 은총으로 일하고 계신다. 성령께 기도하라. 매일 빛, 은총, 그리고 성령의 힘을 청하시오. 그러면 예수님께서 하늘로부터 그것들을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
하느님의 능력을 믿어라. 하느님의 사랑이 모든 악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믿으시오. 이 일은 나의 것이며, 이에 맞서 지옥의 힘은 승리할 수 없다. 매일 하느님의 기적이 실현되도록 너희가 받을 자격이 있고 볼 수 있도록 더욱 큰 믿음을 가져야 한다. 오직 믿음이 있는 사람들, 결코 의심하지 않고 충실한 사람들은 모든 공격과 악마의 책략을 이겨내고 매일 신성한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
하느님의 은총과 빛을 받을 자격이 있도록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있어라.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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