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6일 토요일

브라질 리베이라오 피레스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 마리아 무염심 축일

오늘 복되신 어머니께서 다시 나타나셨습니다. 그녀께서는 찬란하게 빛나며 우리 위에 사랑의 광선을 뿌리시는 거룩한 무염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날 밤, 그녀는 당신의 모성적인 메시지를 저희에게 전달하셨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는 너희를 나의 무염심으로 맞이하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나의 심장은 너희 각자의 안식처이다.

와라, 내 아이들아! 내 심장 속으로 오너라! 그 안에 머물기 위해서는 항상 기도하고, 죄가 먼 삶을 살고, 하느님의 사랑에 마음을 열어야 한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용서하라. 하느님 자녀의 삶에는 결코 사랑과 용서가 부족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의 용서를 받기 위해 용서는 법을 배워라. 너희 삶 속에서 하느님의 깊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사랑하는 것을 배우너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