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0일 일요일

이탈리아 Roncadelle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오늘, 복되신 어머니께서 하늘로부터 내려오셔서 당신들에게 거룩한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오늘 우리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셨습니다. 그녀께서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기도와 평화 그리고 사랑으로 부른다. 악을 막고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해 가족으로서 기도를 생활화하라.

내 아이들아, 나의 외침에 마음을 열고 내가 이미 당신들에게 전한 모든 것을 실천하여 당신들의 삶이 하느님께 밝혀지도록 하여라.

이 순간 여기에 함께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아들 예수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고 내 깨끗한 망토로 너희를 덮는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

떠나시기 전에 하느님 어머니께서 또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라. 기도를 하지 않으면 하느님의 은총을 받을 수 없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 기도하면 하느님께서 당신들을 축복하실 것이다. 자주 성사 안에서 접근하라 그러면 하느님의 축복이 항상 당신과 가족들과 함께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