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6월 1일 금요일

프랑스 리옹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성모님께서 많은 천사들과 함께 오셨습니다. 그녀께서는 참석한 사람들을 축복하시고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너희의 하늘 어머니인 내가 와서 나의 아들 예수의 평화를 가져다주려고 한다. 네 존재에 감사한다. 마음을 하나님께 열고 죄를 용서해 달라고 구하시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회개로 너희를 부르신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의 아들 예수님의 심장으로 너희를 인도하기 원한다. 그는 사랑과 용기로 가득하다.

어머니의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시오. 하나님께서는 이미 많은 은총을 주셨지만 프랑스는 아직도 그분이 바라시는 대로 믿음, 사랑, 기독교인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

내 메시지를 너희 형제자매에게 가져가서 주님의 어머니께서 부르고 기도와 회개로 초대하신다는 것을 말하시오.

오늘 나는 너희 가족들을 축복하며 나의 깨끗한 망토로 덮어준다. 매일 장미기도를 하고 세상은 하나님의 자비를 받을 것이다.

과거에 이 나라에서 말씀드렸고, 다시 와서 프랑스 국민들에게 하나님을 선택할 때가 왔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것을 버리고 싶지 않지만 평화와 구원은 세상이 주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이 주신다.

삶을 바꾸고 회개하시오.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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