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5월 10일 목요일
이탈리아 파데르노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너희들의 하늘 어머니인 내가 밤 동안 너희들을 사랑하고 축복하여 주님에 대한 너희 마음이 열리고 그분의 평화가 너희를 변화시켜 형제들에게 당신의 임재를 증거하도록 하겠다.
내 자녀들아, 시대는 힘들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상상 이상으로 더 크고 강력하다. 나의 아들 예수님의 사랑은 모든 악을 이긴다. 나의 아들의 사랑을 너희 형제자매들에게 가져가라. 그러면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죄와 증오 그리고 평화롭지 못함의 속박에서 해방될 것이다.
자녀들아, 행동해라! 내 메시지를 너희 형제자매들에게 전하라. 내가 그들을 돕고 예수님께로 인도하기를 원한다. 나는 하늘로부터 다시 왔는데, 나의 아들 예수님이 나를 통해 그들을 당신에게로 이끄시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현현이나 메시지를 믿지 않는다. 의심하지 말고 내 자녀들아, 믿음을 가져라! 마치 내가 너희 삶 속에 살아있는 것처럼 믿어라. 왜냐하면 나는 도움이 필요한 내 많은 자녀들의 고통에 무관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거짓을 믿지만 주님의 말씀을 믿고 싶지 않다. 그 말씀은 진리의 말씀이자 영생의 말씀이다. 많은 사람들은 세상의 환상과 기만적인 생각에 휩쓸리지만 나의 어머니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너희가 죄를 지어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거역할 때, 마음이 굳어진 너희들의 마음을 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장미기도를 해라. 내 자녀들아, 장미 기도는 하늘로 가는 길과 문을 연다. 그것을 기도하는 것을 그만두지 마라. 세상은 평화와 기도가 많이 필요하다. 너희는 큰 영적 전투의 시대에 살고 있다. 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삶의 방향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은 불순종 때문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하늘로부터 보내실 때, 당신은 그분의 메시지가 살아지기를 바라신다. 나는 주님의 종이며 하나님께서 내게 하라고 요청하신 일을 한다. 자녀들아, 너희도 하나님께 순종하라. 젊은 사람들은 죄와 세상의 잘못된 것들을 버리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라. 남편과 아내는 하나님과 연합하여 거룩한 결혼 생활을 해라. 아버지와 어머니는 너희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빛이 되어라. 사제들과 하나님께 봉헌된 영혼들이여, 당신에게 주신 사제직의 은총과 奉獻을 잘 이루고 사랑으로 행하며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모든 신자들에게 나의 아들 예수님을 증거하라.
자녀들아, 거룩한 교회를 사랑하고 교황을 위해 기도해라. 교황을 위해 기도해라. 교황을 위해 기도해라. 세상에서 내 계획이 실현되도록 희생해라. 오늘 밤 여기에 계신 것에 감사드린다. 하나님의 평화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세요.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님께서 다시 오셔서 교황과 교회에 대한 기도를 요청하신다. 그녀는 탄원 속에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의 부르심을 따르는 것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불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 그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비용이 들더라도, 순종은 악마를 파괴하고 많은 영혼들을 구원한다. 마찬가지로 불순종은 엄청난 피해를 입혀 나중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게 만든다.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불순종으로 거두는 것을 고통받는다. 만약 우리가 성모님께서 요청하시는 것을 실천에 옮긴다면, 하늘의 은총 속에 감싸이게 될 것이고 주님은 우리에게 믿음과 용기를 허락하실 것이다. 형제자매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하고 그분의 말씀에 기록된 것처럼 그분이 하신 일뿐만 아니라 더 큰 일을 행하라.
정말로, 정말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자도 내가 하는 일을 할 것이요, 또 이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니라. 왜냐하면 내가 내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4장 12절)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