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4월 17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안녕!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가족들을 위해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라. 그들은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가 너무나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순종하고 자주 고해성사를 하고 성체 안에서 나의 아들 예수의 몸과 피를 받아 거룩한 삶을 살아라. 나는 너희에게 축복받은 성사 안에서 나의 아들 예수를 더욱 사랑하라고 초대하며, 가능하다면 매일 미사에 참례하도록 권한다.
예수와 함께하고 싶지 않니? 그분과 성미사를 통해 결합하면 그분이 너희를 복 주실 것이다. 내 자녀들아, 세상은 죄 속에서 스스로 파괴되고 있다. 하늘의 부름에 마음을 열어라.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희생하거나 세상 구원을 위해 기도하지 않아 지금 당장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자녀들아, 하느님의 자비가 모든 인류에게 내려오도록 아주, 아주, 아주 열심히 기도해라. 나는 너희를 복 주려고 하늘에서 다시 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며, 언젠가는 너희와 함께 천국에 있기를 바란다. 천국을 위해 노력하라. 세상의 것이 아닌 위의 것을 구하라.
하느님의 말씀을 읽고 실천해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돕고 고통받는 사람들과 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와라. 너희 형제자매를 도우라. 울부짖으며 도움을 청하는 이들의 아픔과 괴로움 앞에서 마음을 굳게 하지 마라. 나 또한 그들의 아픔과 호소에 마음을 닫고 외면하지 않듯이 말이다, 내 자녀들아.
행동해라! 행동해라! 행동해라! 해야 할 일이 많고 구원해야 할 영혼이 많다. 나의 간청이 가능한 한 빨리 많은 자녀들의 마음에 닿도록 해라. 나의 간청은 너희를 예수님께 인도하고 구원을 찾을 수 있는 문을 열어준다. 예수는 너희를 구원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그분은 나를 하늘에서 보내 당신의 어머니로서 존재하여 격려와 위로를 주셨고, 행복과 구원을 위해 싸우는 어머니의 존재이다, 내 자녀들아.
오늘 임재해주시고 하느님께 바친 기도에 감사드린다. 너희에게 하늘에서 은총이 쏟아진다는 것을 알려준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오늘 메시지에서 성모 마리아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몇 가지 사항을 제시하셨습니다. 즉 가족들을 위해 묵주기도를 바치는 것인데, 많은 가정들이 하느님의 은총 부족으로 인해 종종 무너지고 있는데,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 가정을 벗어나 함께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며, 성사(고해성사와 영성체)에 자주 접근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결합하고 싶다면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 성미사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리스도의 희생을 깨닫지 못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 교회에 가는 것을 멈추고 천국으로 데려다주지는 않을 다른 일들을 합니다. 이 모든 것은 마음의 강직함과 사람들이 흡수하고 진실의 근원으로 여기는 세상의 생각 때문인데, 실제로는 지옥으로 이어지는 사탄의 거짓말입니다. 바로 그 후 성모 마리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살고 영혼 구원과 세상을 위해 바치는 기도와 희생을 요청하십니다. 또한 고통받는 형제자매들의 필요에 마음을 닫지 않도록 주의를 환기시키시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기적이며 자신만을 생각합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우리에게 우리의 이기심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느님께서 그들을 도우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쏟아지기를 바라지만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을 돕거나 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습니다. 절망하거나 괴로운 이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할 용기가 없습니다. 그들은 하느님과 성모 마리아께서 자신들을 돌보시거나 집으로 방문하시기를 바라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은 은총이 일어나기를 원치 않으며, 하느님께서 계획을 바꾸시고 형제자매들의 삶에도 행동하기 시작하여 당신의 은총과 사랑을 내리실 때 기뻐하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교정이 필요하다고 보이면 언제든지 우리를 바로잡으십니다. 하느님의 교정을 받아들이는 것도 그분 앞에서 겸손한 행위이며, 모든 것을 심지어 우리의 불완전함과 죄까지 당신의 손에 맡기므로 성화로 가는 한 걸음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진 것은 많은 작품보다 이것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그러한 성화를 위한 길을 선택하시는 분은 하느님이시며, 우리가 원하는 성성이나 따를 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기억합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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