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7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안녕!

너희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의 원죄 없는 심장 안에 너희를 모신다. 나는 장미 기도와 평화의 여왕이다. 나는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의 중재자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를 들어라. 내가 말하는 것을 마음으로 살아라. 이미 많은 메시지를 주었고, 자녀들아, 셀 수 없이 많은 은총을 내렸다. 왜 많은 너희는 아직도 나를 듣지 않고 순종하지 않느냐?

어머니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라. 예수님의 사랑을 생명이 없고 영적으로 죽은 모든 이들에게 전하라.

악마가 오늘날 많은 영혼들을 파괴하는 이유는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대로 형제자매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매일 장미 기도를 바르기를 청하지만, 게으른 자들이 많다. 게으름을 버려라. 고백하고 성체를 모심으로써 구원과 하느님의 은총을 추구하라. 잘못된 태도와 죄를 포기하며 예수님 것이 되어라.

이 날들은 주께서 세상에 큰 은총을 내리시는 날들이다. 이러한 은총이 헛되게 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라. 너희의 존재에 감사드리며 어머니로서 축복한다.

기도하라, 나의 자녀들아, 세상을 위한 좋음과 평화를 위해 장미 기도를 바르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