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4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회개하여라. 하나님의 거룩한 길을 따르기로 결심해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이곳은 하늘 어머니께서 너희 마음의 치유와 영혼의 새 삶을 위해 준비하신 곳이다.

이 작은 곳에서 천국이 땅에 와서 온 인류를 축복한다. 아직도 이것을 이해하지 못했느냐, 내 아이들아?

이곳에 도착하여 들어서는 순간, 너희가 나의 거룩한 장소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내가 이 땅 위에 마련해둔 나의 안식처임을 알아라.

모든 나쁜 생각과 감정을 마음속에서 완전히 떨쳐 버려라.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 열고 내 말을 들어라. 하나님의 영적인 눈멀음으로부터 치유받아라, 그것은 약해질 때, 기도하지 않을 때, 내가 요구하는 것을 사랑으로 실천하지 않고 쉽게 속아서 악마의 덫에 걸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할 때 너희를 휘감고 공격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회개하여라! 이 내 메시지를 들어라, 그래야 쓸모없는 것에 시간을 허비한 것을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거라.

기도해라, 진심으로 기도해라, 왜냐하면 너희 중 많은 사람이 기도를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처럼 사랑과 마음을 담아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직도 너희의 잘못을 고치지 못했고 죄를 뉘우치지 않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도해라, 기도하고 지금 당장 하나님께 돌아가거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며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