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8월 27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하늘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장미 기도에 초대한다.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연합하여 장미 기도를 바쳐라, 내 아이들아.
너희 가정은 기도가 필요하다. 많은 가정이 평화와 사랑이 없는데, 그 이유는 기도를 하지 않기 때문이고, 아버지와 어머니들이 더 이상 자녀들과 교회에 가지 않고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아버지와 어머니들은 아이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고 하느님께 속하게 해라! 세상은 하느님의 은총이 필요하다. 회개해라! 너희가 하느님에게 돌아가지 않으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깊은 잠에서 깨어날 때이다. 자녀들아, 많은 사람들의 앞에 지옥으로 이끄는 심연이 있다. 돌아와라, 돌아와서
하느님께 귀의하면 그분께서 너희를 모든 악으로부터 구원하시고 은총을 주실 것이다.
오늘 나는 말한다: 자녀들아, 젊은이들아, 하느님께 속하라. 남자와 여자들은 죄를 버리고 하느님의 뜻대로 해라. 모두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은총을 받기 위해 기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도를 하지 않으면 회개도 평화도 없다. 많이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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